요런 재질이 뭔지 모르겠는데
이거 입으면 몸에 닿는 느낌부터 시작해서 엄청 시원하거든요
근데 또 바람불때는 보온역할도 잘해줘서 저는 간절기에 완전 잘 입고 있어요
연한 파란색에 방방한 사이즈가 자켓처럼 무척 귀여운데
카라에 작게 달린 진한 파란색의 꽃코사지가 너무 앙증맞은거 있죠 ㅎㅎㅎ
글구 가슴쪽에 있는 얇은 뷔스티에는 뭔가요^^ 아 이것도 완전완전 귀엽!
세상에 코사지도 앙증맞고 뷔스티에도 앙증맞고
중성적인 느낌의 셔츠원피스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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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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