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업데이트된 신상중에 보자마자 딱 사고싶은아이템 두가지 주문했는데
둘다 성공했어요. 패딩들도 이제 왠만한 디자인은 계속 보던것들이라 별로 새로울것도없고..
무난한 디자인의 아우터는 이미 제 드레스룸에 많고.. 또 사는건 비슷비슷한 느낌을 사고싶진않았거든요~
그때 딱! 제눈에 들어온 상품이예요!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반해버렸어요
전 사진보다도 실제로 받아봤을때가 더 예쁜거같아요. 컬러도 너무 소녀스럽고,,진짜 너무 예뻐요
아! 따뜻해서 올겨울 절 포근하게 감싸줄 패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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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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