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삥꾸삥꾸 사랑스러움이 넘치네요.
이렇게 블라우스와 팬츠로 사랑스러움 넘치는 핑크세트는 첨봤어요 ㅋㅋㅋㅋ
참새과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핑크가 흘러넘치는데 어떻게 지나가나요.
우와 이건 나를 위한 옷이야! 내가 입으면 어딜가든 눈에 띄겠군 해서 구매한건데
역시나. 친구들이 어쩜 딱 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 튀긴 튀는데 사랑스러워요.
바지도 하늘거리는 예쁜 핑크립스틱같은 색상의 편안한 팬츠이고 블라우스 역시
진핑크로 땡땡이가 매력적인 블라우스입니다. 따로 입어도 그 사랑스러운 느낌이 줄지는 않아요
두개를 같이 입었을때 시너지효과가 아주 좋아서 꼭 위아래 삥크로 입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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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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