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이라 저는 하의는 거의 어두운 색이예요....
한줌이라도 더 날씬하게 보이고자 하는 몸부림...흑
요 블라우스는 모노톤을 입는 내게 아주 적절한 옷이란거...
하비이지만... 상체는 마른 내겐 잘 맞네요.
팔 라인도 시원하고 이뻐보이고.
누구나 장점은 있다 하잖아요. 저는 말라보이는 상체예요.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 상체여서 하체가 더 부각된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그런 상체에 허전하지 않게 잘 채워주는 블라우스라 생각되니.....
글쓰면서 더 잘 입어야겟다 더 예뻐보이네 싶은 마음이 뭉실 뭉실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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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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