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붉은색무늬를 가진 숏팬츠투피스에요
한떄 제가 좋아했던 하의는 짧게 상의는 널널하고 길게 라는 모토를 그대로 재현한 스타일인데
거기에 강렬하고 화려하기까지 하니 이거야말로 나를 위한 옷이 아니겠어요!
큼직한 꽃을 기반으로 하는 에스닉한 무늬는 아주 시원시원해보이면서
소매통도 넓고 팬츠 허벅지 통도 무척 편해서 사실분들은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팬츠는 밴딩이라서 뭐 편함은 말할것도 없어요. 친구들은 벌써 숏팬츠냐고 하는데
봄이 훌쩍 다가오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 반바지는 곧이에요^^
놓치기 싫어서 미리 질러놓고 이미 개시해서 잘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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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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