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피스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많이만 올려주세요 보는 족족 사버릴거에요
얼마나 예쁘게 자주 입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빗스한 투피스라도 있으면 번갈아 입겠는데 말이죠
루즈하면서 위아래 둘다 핑크그라데이션이 약하게 느껴지는데
특히나 니트와 플리츠의 만나이 이렇게 근사했던가여 ㅋ
니트는 두껍지는 않은데 포근하고 따뜻한 질감이구요
아이보리와 연핑크와 보라가 오묘하게 섞여서 마치 솜사탕구름을 보는듯해요
플리츠스커트는 밴딩에 핑크그라데이션이라 위에 니트탑이랑 매우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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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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