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그레이라는 색이 이런거구나 하고 단박에 알게해준 원피스에요
정말 오묘하게 두가지색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그레이색인데 보라색이 나고 보라색이 느껴지는게 회색이지 라는게 재밌기도 하네요
글로시한 재질이라서인거같기도 하고 비침은 전혀 없구요
매끈해서 맨살에 닿는 촉감은 당연히 좋궁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합니다.
앞에 적당히 트임이 있어서 움직임은 무척 편해요.
브이넥에 셔링이 들어가서 허리의 넓게 벨트끈으로 디자인 잡아준건 정말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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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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