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등의 밝은색상 자켓안에 입고 다니는데
끝내주게 어울리네요. 출근룩으로만 입고 끝내기에 아깝고 아쉬운데
어디 파티없나요. 미드같은데 보면 요런 비스므리한 원피스같은 드레스입고서 피트도 많이 가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그런 문화가 없지만 있다면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친구모임정도? ㅋㅋㅋㅋㅋㅋ
아우 아쉬워라. 이렇게 예쁘고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말이죠.
특히나 상체가 넘나 예쁘게 보여지는 디자인인데. 허리의 큼직한 리본같은 꼬임덕분에
저 한 3키로이상은 빠져보이덜구요~ 진하면서도 톤다운된 그린도 매력적이고
즐거운 원피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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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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