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수록 패딩에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가고 세련되 보이는건 당연하고
고급스러워보이는건 덤이고 편하게 입고 있는데 꾸안꾸 스타일이면서도 부티나보이는 패딩입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주머니도 큼직하니 안에 휴대폰 쏙 넣어다니기에도 좋고
어깨를 덮어주는 패딩카라에 따뜻함이 더해지고 엠보싱같은 주름디테일이
밋밋한 패딩보다보면 뭔가 좀더 간질간질한 그런 감각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바닐라같은 색상이구요 같은 아이보리계열에 입어도 어울리고 대체로 코디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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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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