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입고 싶을때 생각나는 롱셔츠블라우스랄까요
핑크색이 주가 되지만 보라색과 붉은색과 다채롭게 섞여 있어서 아트라는 이름이 붙은거겠지만
폼도 아주 넉넉해서 내몸이 다 감싸지고도 남아 여리여리해보이는
아주 훌륭한 사이즈에 기장도 미니원피스 기장이라 숏팬츠 입으면 하의실종이 되면서 다리는 길어보이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되네요
실키하고 얇은 재질이라서 지금 입어도 별 무리 없구요 선선해져도 안에 딱붙는 이너긴팔을 입어주면 초겨울까지도
아웃터 안에 입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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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tiqueM
작성일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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